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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관객수 100만을 향해 힘차게 가고 있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쿠키 영상이 없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리준입니다. :) 오늘은 제주도 구좌해안로에 위치한 감성카페 '멜록' (mellok)이라는 공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맛뵈기로, 멜록이 어떤 느낌의 카페인지, 사진 투척드리면서, 외관에서 벌써.. ㅜㅜ 너무나 가고싶어지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요즘엔 크지 않지만, 사장님들만의 감성이 묻어나고, 조용하게 쉴 수 있는 카페를 선호합니다. 왜 포스팅을 쓰면서 벅찬거죠... 또 가고 싶네요... 오바하는 경향이 있으나 진심입니다.. ㅜ 그럼 본격적으로 제주도 구좌해안로에 위치한 감성카페 '멜록' (mellok) 포스팅 후비고 ~.~ 너무나도 멋진 제주바다가 탁트이게 보이는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밖에서도 뷰를 즐길 수 있는 작은 벤치공간과, 카페 내부에서도 충분히 카페 감성과 외부의 경치를 즐..

하면 된다. 근데 오늘 안했다.

안녕하세요 블리준입니다 :) 오늘은 외국영화 하나를 추천해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대니 보일 감독, 제임스 프랭코 주연의 모험, 드라마, 스릴러, 생존영화 '127시간'입니다. 영화 초반부에 대한 약간의 설명을 드리자면, 제임스 프랭코가 연기한 주인공, 아론 랠스턴은 여행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혼자 스릴 넘치는 여행을 떠나는건 좋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심지어 가족들에게 조차도 자신이 어딜 가는지, 연락도 받지도 않고, 여행을 떠난다는게 문제였죠. 여느 때와 다름없이, 마찬가지로 여행을 떠난 아론 랠스턴은 미국, 블루 존 캐년에서 행인도 만나, 함께 자신의 비밀 스팟을 뽐내며, 마음껏 여행을 누리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아론 랠스턴은 여행에서 커다란 위기를 맞게되고, ..

안녕하세요. 블리준입니다 :) 오늘은 충청북도 단양군에 위치한 마운틴뷰가 예술인 감성카페 '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 포스팅입니다! 아마 단양에 가신 분들이라면, 오션뷰보다는 마운틴 & 리버뷰 (산 경치 & 강, 냇물 경치, 외래어 남발 죄송합니다..ㅎ)를 보려고 가시는 분들일거에요! 여행 중에 쬐금 아쉬웠던게, 수도권이나, 바다가 있는 여행지들만큼 예쁜 카페가 없는 느낌이네? 라고 생각하던 찰나, '리틀 포레스트'를 지도에서 써치해서 가자마자, 제대로 만족..ㅎ 포스팅 시작합니다! 자차, 차량을 갖고오셨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차량 렌트가 거의 필수입니다! 산골 깊숙이.. 높이.. 위치해 있어요! 올라가는 길에 반대편에서 내려오는 차량이 있다면 어떡해야지!? 싶으시겠지만, 중..

안녕하세요 블리준입니다 :) 오늘은 영등포구청역, 양평역 감성카페 '노버든' NOBURDEN (한강 안양천, 영등포 코스트코 근처) 를 소개드리려고 하는데요! 제가 제목에 감성 스터디카페라고 작성해드린것처럼, 일반 카페이지만, 공부하기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이유인 즉슨 사진을 살펴보시면 확인 가능하시겠지만, 창가와 맞아떨어지는 자리들과, 넉넉한 콘센트, 전체적으로 차분한 인테리어 & 사람들만 조용하다면 조용한 분위기 카페에요 ㅎ 그럼 카페 노버든 포스팅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카페 노버든은, 영등포구청 / 영등포구청역 / 영등포 코스트코 / 롯데마트 / 당산공원 / 영등포세무서 등 큼지막한 플레이스들이 근처에 즐비하답니다! Cafe Noverden has a lot of big places nearby..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주도 여행에서 비오는날 특별히 가기 괜찮은 카페 겸 식당인 '친봉산장'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친봉산장은 돌오름, 다랑쉬오름, 당오름, 높은오름, 손지오름, 거미오름, 아부오름, 세미오름, 안돌오름, 체오름 등 (ㅎㅎ 키워드를 먹으려는 노력...) 북동쪽 오름을 방문하시는 분들, 또는 저희처럼 월정리해변, 또는 세화해변, 우도, 성산일출봉쪽을 방문하시는 분들도 가기 좋은 위치에 위치해있어요! (카페명 그대로, 산에 위치한 산장입니다. 바다를 원하신다면 오션뷰 카페를 따로 찾아보시길!!) 대표번호 : 010-5759-5456 주차, 예약, 무선 인터넷, 반려동물 동반가능 제주시 구좌읍 중산간동로 2281-3, 지번 : 송당리 1389-4 매일 11:00 - 22:00, 연중무휴 / 촛..

한적한 일요일 오후 12:44입니다. 긴 5월의 연휴도 이제 막바지네요. 여느 주말과 다름없이, 딱히 약속이 없으면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찰나, 평소 즐겨보던 유튜버 '까로'씨가 라이브방송을 켜서,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방송을 봤습니다. 운동과 브이로그, 먹방, 여행을 주로 진행하는 유튜버이며, 유튜버 중에서 가장 멋있는 몸을 갖고 있는 분중에 한 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요 ㅎㅎ 근데 거두절미하고, 제가 이렇게 '까로'씨의 라이브 방송을 주제로, 시작으로 글을 쓰게된 이유가, 음 평소에 자기관리, 개발, 계발, 성장에 지속적으로 관심이 있던 저였고, 그와 관련된 발언을 하는 라이브 방송이더라구요. 특히나 인상 깊었던 대목은 단연 ★멀리 있는 나의 꿈, 목표, 골만 보고 나아가기보다는, 지금 당..

오늘도 여전히 나에대한 고민을 하다가, (일 외적으로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지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큼.) 갑자기 문득 아이폰 특유의 자판을 칠때 나는 소리가 좋지 않은가? 라는 생각과, 그럼 이 소리를 활용해서 글을 써볼까? 그것도 영상 녹화를 하면서? 라는 생각이 들었다. 써치해보고, 한번 해보는걸 고려해봐야겠다.

세상과 다른 눈으로 나를 보는 나의 위로 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