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감독 양익준, 후배 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 중 영화 '똥파리'로 유명한 배우 겸 감독 양익준(50)이 후배 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영화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사건 개요 - 일시: 2024년 12월 13일 - 장소: 양익준이 운영하는 서울 성북구 소재 주점 - 혐의: 후배 영화 스태프 폭행 및 폭언 양익준은 후배 영화 스태프 A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여러 차례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1][2][3]. ### 수사 진행 상황 - 고소장 접수: 2024년 12월 30일 - 현재 상태: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불구속 수사 중 - 향후 계획: 2025년 2월 10일 또는 11일 중 검찰 송치 예정[1][4] ### 양익준의 경력 양익준은 ..